12월 19일 한탈 임직원들은 울산 중앙동 일원에서 "사랑의 쌀 나누기" 행사를
가졌습니다. 금번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함과
동시에 새해 인사를 드리려는 취지에서 "사랑의 쌀" 120포를 전달하고 왔습니다. 

사랑의 쌀을 받아안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띈 환한 미소를 보면서
저희 마음도 너무 포근해지는것 같았습니다.

중앙동 주민센터 임미영 동장님은 "오랜 기간동안 주변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
실천하는 한국메탈 회장님 이하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"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.